에코페미니즘 소개 문구

지구와 몸들을 병들게 하는 플라스틱 오염 대신 모두를 위한 대안을 모색합니다. 잠깐의 편의를 위해 과도한 자원을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에 반대합니다. '저스트워터' 캠페인은 플라스틱 오염과 지하수 고갈을 초래하는 플라스틱 생수 대신 수돗물과 음수대 확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후기] 1020세대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옹달샘 학교’ 서울여대편

여성환경연대
2026-06-01
조회수 92

올해 여성환경연대는 생수 주 소비층인 1020세대를 대상으로 물 공공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안적 음수 방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수도권의 청소년, 청년 환경동아리를 직접 찾아가는 옹달샘 학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 시작은 지난 5월 26일, 대학생기후행동 서울여대지부 학생들이었는데요. 감사하게도 숙명여대 학생 세 분도 참관하러 먼 길을 와주셨습니다.



옹달샘 학교는 생수 산업의 숨겨진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서의 수돗물과 음수대의 의미, 그리고 여성환경연대가 해온 활동을 소개하는 활동가 르다의 알찬 강의로 시작하였고요.


이후 활동가 루나와 함께 교육이 진행된 50주년기념관을 돌아보며 교내의 옹달샘을 직접 짖도에 등록해보는 재미있는 워크숍 시간도 가졌습니다. 


8eb3cbfbbca05.jpg

학생들의 적극적인 경험 공유와 참여로 강의실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는데요.

참여자들이 남겨준 생생한 목소리를 전합니다.


“자취를 하다보니 병생수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이번 강의로 수돗물을 믿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젠 수돗물을 마셔볼게요!”

“저희 서울여대지부가 매년 제천으로 농활을 가거든요. 그런데 제천이 생수공장 때문에 물부족을 겪는지 몰랐어요. 생수 산업의 폐해가 먼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 주변의 일이라는 느끼게 되었어요.”

“기차역이나 공연장에서 목이 마르면 어쩔 수 없이 물을 사마시기도 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물 접근성이 기본적인 권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저희가 직접 옹달샘 지도를 채워나가고, 누군가가 이 지도를 통해 옹달샘을 이용한다면 정말 뿌듯할 거 같아요!”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대학 생활 속에서 물 공공성의 의미를 전파하는 멋진 ‘수호토끼’가 되어주기를 기대해봅니다!


2bb0df678c94f.jpg

우리 동아리에서도 물 공공성을 배우고 의미있는 실천을 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찾아가는 옹달샘 학교>를 신청해주세요!

신청하기 :  ecofem.short.gy/ods2026 



0 0